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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스타일러스 펜을 위한 필수 윈도우 앱 10선

IT
작성자
구도현
작성일
2020-01-13 20:11
조회
53
키보드와 터치패드에 자신을 속박할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을 필두로 수많은 터치 지원 윈도우 노트북은 기존 노트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림을 그리거나 즉석에서 서명을 하거나 급하게 메모를 쓰거나 서피스 펜과 윈도우 10 깊숙히 있는 잉크 기능은 업무생산성 향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물론 서피스 펜을 업무에 사용하려면 잠재력을 방출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스토어에 있는 인기 스타일러스 지원 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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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프레시 페인트 우선은 서피스 제품에 번들로 제공되는 앱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바로 프레시 페인트(Fresh Paint)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윈도우 페인트 앱을 가져다 서피스 제품군과 윈도우 10과 함께 사용할 산뜻한 모습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저 아무 그림이나 그리는 앱은 아니다. 튼실한 다목적 사진 편집기이자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하는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아직 서피스 펜의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면, 프레시 페인트가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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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르블 스크르블(Scrble)은 메모를 적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자유로운 형태의 캔버스를 제공한다. 옵션은 전통적인 줄 공책부터 칠판, 화이트보드, 수학 계산지, 오선지 등 다양하다. 이런저런 화려한 기능이 없는 기본적인 앱이지만, 스타일러스 펜의 반응도가 매우 좋으며, 다양한 종이 옵션은 서로 다른 용도에 매우 유용하다. 윈도우 스토어 앱은 무료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가격은 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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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스케치북 그래픽 아티스트나 디자이너를 위한 전문적인 앱을 찾는다면, 오토데스크를 믿어보기 바란다. 스케치북(Sketchbook)은 전문가 수준의 드로잉 프로그램으로, 그래픽 전문가나 프레시 페인트 같은 단순한 툴보다 더 많은 기능과 성능을 필요로 하는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앱이다. 연 30달러의 프로 멤버쉽에 가입하면 추가적인 툴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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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보드 PDF 서피스 프로 3과 4, 그리고 서피스 북에는 드로우보드 PDF(Drawboard PDF)가 기본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블로트웨어가 아니다. 정말로 유용한 PDF 애플리케이션으로, 주석을 달고 강조 표시를 하고 기타 필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충분히 지능적인 앱으로, 한 손으로 내비게이션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손의 서피스 펜으로 메모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드로우보드 PDF를 기본 PDF 뷰어로 설정해 뒀는데, 아마도 대부분 사람이 좋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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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바고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가 내놓은 스타일러스 친화적인 실험 제품인 플럼바고(Plumbago)는 원 노트의 한층 펜 중심적인 형태이다. 페이지의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필기를 할 수 있으며, 노트를 서로 다른 노트북으로 나눌 수 있다. 인터페이스도 손가락 입력보다는 스타일러스에 더 알맞게 만들어졌다. 아직 진행 중인 프로젝트라 약간의 버그가 있다. 하지만 터치 지원 노트북을 구매한 이유 중 하나가 잉크 기능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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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처블 스케처블(Sketchable)은 피프티쓰리(Fiftythree)의 페이퍼(Paper)를 생각나게 하는 앱이다. iOS 독점 앱이었던 페이퍼는 일러스트에 중점을 둔 앱으로, 제스처를 이용한 지능적인 내비게이션이 특징이다. 이 앱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스타일러스 펜 만으로는 부족하다. 인터페이스를 내비게이션하고, 북 파일을 여닫고, 콘텐츠를 확대 축소하는 데는 손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그림 붓과 펜에서 영감을 얻은 툴과 함게 아티스트에게 유용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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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뭔가를 종이에 쓰고 싶은 때가 있다. 필자는 뱀부(Bamboo)를 이럴 때 사용한다. 회의시간에 마우스 클릭이나 키보드 소리로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대신, 서피스를 태블릿 모드로 바꿔서 메모를 하는 데 이상적이다. 이 앱은 첨단 기능이 별로 없는 상당히 단순한 앱인데, 그런 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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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먼트 아이디어먼트(Ideament)는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위한 간편한 앱이다. 아이디어 웹을 생성하고 텍스트나 필기를 이용해 콘텐츠를 표시한다. 필자는 필기가 이런 종류의 협업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보통 이런 회의는 비즈니스 전문용어로 금방 식상해지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먼트가 좀 더 자유로운 형태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매우 유용하다. 시험판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정식 버전 가격은 3,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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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색칠책이 대유행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고 싶다면, 젠(Zen)을 시험해 보기 바란다. 실제로 상당히 재미있으며, 성가신 동료와 실망스러운 가족들에게 시달린 힘든 하루의 끝에 일종의 평온을 가져다 줄 것이다. 자신이 만든 그림에 DIY 색상을 섞을 수도 있다. 앱은 무료이지만, 추가 색칠 책은 구매해야 한다.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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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닙 윈도우의 기본 스크린 캡처 툴은 상당히 약하다. 특히 특정 파일을 캡처한 후 바로 표시를 하려고 할 때는 무용지물이다. 이럴 때 스닙(Snip)을 이용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러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스크린샷을 저장하고 주석을 다는 향상된 방법을 제공한다. 앱을 바탕화면 상단에 띄워놓고 즉석에서 화면을 캡처하고 원하는 만큼 주석을 달 수 있다.

출처 : ITWORLD http://www.itworld.co.kr/print/9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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