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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금융상식

News 조회 수 13849 추천 수 0 2011.02.05 08:31:56

▲저축, 금리보다 '기간'을 신경써라 = 미래의 금리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장기,단기 두 가지로 구분해 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즉 현재와 같은 금리상승기에는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단기로 자금을 운용하거나 변동금리형 정기예금에 가입하고, 금리하락기에는 3년 이상의 장기로 예금을 운용하면 고금리 이익을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다.

 

▲대출조건은 변화한다 = 대출조건은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한번 결정되었다고 계속해서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임금인상 등으로 대출 상환능력이 높아진 경우 신용평가를 다시 받아 금리인하 여지가 없는지 수시 체크할 필요가 있다. 대출만기 연장시에도 금융기관과 금리 협의를 하라.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함께 신용평가를 받은 후 신용등급이 좋은 쪽의 명의로 대출받으면 금리가 낮다.

 

▲카드 돌려막기, 사채보다 무섭다 =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는 회원들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쉽게 사용되는데, 갚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에 경계심이 느슨해져 갚기가 쉽지 않다. 이를 못 갚고 카드 돌려막기를 하게 되면,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더 내야 하고 이자도 높아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신용불량자(금융연체자)의 대부분이 신용카드 돌려막기의 경험이
있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마이너스대출, 부담 작다고 방심해선 안돼 = 마이너스대출은 현금서비스보다는 이자부담이 낮아 비교적 자주 쓰게 되는 대출 방식이다. 하지만 한 달 단위로 만기가 돌아오는 현금서비스와 달리 심리적 부담이 작아 대출금이 더욱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 마이너스대출을 만들지 않거나 만들더라도 대출한도를 최소화하는 한편 사용용도를 '비상시'로 한정하는 것이 좋다.

 

▲주식투자 '역수의 법칙' 잃기가 더 쉽다 = 주식시장이 20년 전보다는 분명히 올랐는데 왜 대다수가 손해를 볼까. '역수의 법칙'이라는 수학의 기초원리를 가지고 이
를 설명할 수 있다. 자신이 투자한 주식의 가격이 절반(50%)으로 떨어졌다고 할 경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는 주가가 다시 50%만 오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50%의 역수인 2배, 즉 100%가 올라야 한다. 그러므로 위험관리의 원칙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섣불리 무리한 투자를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대출 받아서 투자하다간 빚만 늘 수도 = 최근 낮은 대출금리에 힘입은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를 이용한 주식투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손실을 볼 경우 오히려 자신의 돈까지 완전히 잃어버리는 위험한 방법이다. 투자자산의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대출받은 돈까지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부터 갚아라 =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고 있으면서 동시에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지만, 이는 금융기관의 '봉'이 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일단 대출이 있다면 대출금리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고 안정적인 투자처가 없는 한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실질적으로 '돈 버는 길'이다. 은행은 고객이 예금한 돈을 대출에 사용해 그 이자로 고객의 예금금리를 충당하고 수익을 내는 구조이므로, 대출이 남아 있다면 은행의 돈을 벌어주기만 하는 형태가 된다.

 

▲적립식 펀드 너무 믿지 마라 = 적립식 펀드가 장기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펀드는 투자방법의 하나일 뿐 상품이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주가 상승에 따라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높았지만, 이는 상품의 특성이 아닌 시장 흐름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적립식 펀드는 어디까지나 평균 매입단가를 낮출 가능성이 있을 뿐, 투자했다는 것만으로 수익률이 탁월하게 좋아진다는 것은 아니다.

 

▲장기금융상품 가입했다 발 묶일 수도 = 금융기관들은 예금을 유치할 때에는 자금을 더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예금금리를 높게 제시하지만, 유치한 후에는 이전만큼 노력을 계속하지 않는다. 특히 장기예금상품의 경우 초기 일정기간이 지난 다음에는 낮아진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중도해약 손해가 큰 예금주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 더 나은 투자기회를 놓쳐 버릴 수도 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www.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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